2016.07.10 | 제 1107호
이웃과 지역사회에 예수님 바로 보여주는 캠페인
오늘(10일)은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성도들이 대중교통을 타고 교회에 오는 날이 다. 교회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서빙고는 주차증을 발급받은 장애인, 7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36개월 이하 자녀동반, 10살 미만 자녀가 3명인 경우에만 교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교회 주변에도 주차해서는 안 된다.
양재는 주차증을 발급받은 장애인, 노약자, 환자, 임산부, 유아동반 차량만 교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외부 주차장(양재 환승, 구립, 시민의 숲)도 이용할 수 없다. 택시를 타고 올 경우에는 강남대로나 일동제약 앞에서 하차해 도보로 교회에 와야 한다. 양재역에서 교회로 오는 셔틀은 운행된다.
사회선교본부장 이기훈 목사는 “성도들에게 주민들을 배려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선한 행실을 통하여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02-3215-3266, 3434, 3436